'송도맘' 현영 "대치동 라이딩, 공부만큼 치열…단속 때문에 계속 돌아" (홈즈)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방송인 현영과 모델 겸 방송인 허성범이 대치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먼저, 세 사람은 대치동 메인 학원가 임장에 나선다.
현영은 “대치동은 학원이 마치거나, 시작되는 시간에 오면 헬이다.주차하면 단속에 걸리니까, 계속 돌아야 한다.아이들 공부만큼 엄마들의 라이딩도 정말 치열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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