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2024년 신규 간호사 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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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2024년 신규 간호사 첫돌

세종병원에 따르면 최근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각각 신규 간호사 첫 돌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입사해 1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는 병원별로 80명, 56명이다.

부천세종병원 김정숙 간호부원장은 “지난 1년간 수많은 배움과 도전 속에서 성장해온 신규 간호사들의 노력이 병원과 환자들에게 큰 울림이 됐을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는 간호사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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