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판박이 둘째 아들 공개…"어릴 때와 비슷해"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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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판박이 둘째 아들 공개…"어릴 때와 비슷해" (아빠하고)

배우 박한별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의 아버지는 둘째 손자에게 책을 읽어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박한별은 아버지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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