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민은 "와이프가 2명이다.주말마다 셋이서 데이트하고, 여행을 가더라도 한방을 쓴다.다들 부러워하실지 모르겠지만, 셋이 뭐든 함께한다는 게 힘들 때가 많다.와이프가 둘이라서 힘든 설움 누가 알아줄까요"란 사연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게다가 아내와 친구는 낚시도 할 줄 몰라 남편은 기사에 이은 낚시 수발러 역할도 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와 스킨십을 못 하는 게 가장 불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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