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그룹) 이 회장은 먼저 일본지역본부를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일본에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인 기회”라며 “비비고, 콘텐츠 등 이미 준비된 일본 사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들에게 올리브영의 일본 진출 등 신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로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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