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 사토 아이코 지음.
사토 아이코는 40세가 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1969년 소설 '싸움이 끝나고 날이 저물고'로 나오키상을 받았다.
'회색 인간'을 쓴 소설가 김동식(40)의 중편소설로, 지옥에 악마를 양성하는 대학교가 존재한다는 상상력에 바탕을 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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