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은행 콜센터 상담원이 상담 도중 고객에게 욕설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전날(7일) 오전 이체 한도를 풀기 위해 해당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은행 앱 사용 방법에 대해 물었다.
이후에도 상담원은 “X신 같은 게”라고 한 차례 더 욕설을 내뱉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