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마스터스 첫날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출발한다.
11일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임성재가 오후 10시 36분에 가장 먼저 출발하고 이어 안병훈은 12일 오전 1시 33분, 김주형은 오전 2시 34분에 차례로 경기에 나선다.
안병훈은 올해 6번째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