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현무·보아 사과 각각 받았다…'55억 家' 도둑 "금품 수천만원 피해"·라디오 불참까지 [엑's 이슈]
방송인 박나래가 전현무, 보아에게 각각 사과를 받은 가운데, 자택에서 절도 피해를 입은 소식이 알려졌다.
보아와 전현무에게 각각 사과받은 박나래, 네티즌들의 응원도 더해진 가운데 좋지않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보아의 사과 소식까지 전해졌던 당시인 8일 오후 12시, 예정되어 있던 라디오 스케줄에 불참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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