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취중 상태에서 보아와 라이브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전현무는 지난 5일 집에 놀러 온 보아와 함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전현무는 "박나래가 아깝냐"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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