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 감독(65)이 최근 아들을 얻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2세 나이 차에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홍상수 감독님, 당신의 영화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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