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감성향초의 배신?…"환기 없인 '미세먼지 폭탄' 부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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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감성향초의 배신?…"환기 없인 '미세먼지 폭탄' 부를수도"

향초에서 나오는 불빛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후각을 통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 결과 향초를 태운 지점의 30분 후 미세먼지 농도는 향초를 태우기 전보다 1.52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3m 지점의 경우 향초를 태운 지 10분이 지나자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치(42.8㎍/㎥)를 기록했으며, 향초가 켜져 있는 동안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농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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