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이 8일 잠실 한화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6-5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택연(20)이 2이닝을 삭제했고, 김기연(28)이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최지강이 연장 11회초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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