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 클린스만 공개 지지 “케인, 2025 발롱도르 후보”
영국 매체 트리발 풋볼은 8일 “클린스만이 케인을 발롱도르 후보로 지지했다”고 조명했다.
클린스만은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진출하거나 우승하면,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뮌헨과 인터 밀란은 9일 오전 4시 UCL 8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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