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독자 활동 왜 안 돼?" 뉴진스, 오늘(9일) 재판 비공개 진행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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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 독자 활동 왜 안 돼?" 뉴진스, 오늘(9일) 재판 비공개 진행 [엑's 투데이]

그룹 뉴진스의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어도어는 12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본안 소송)는 지난 3일 첫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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