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지만, 정관장 선수들의 투혼은 박수받을 만했다.
"악역을 자처하겠다"는 주장 염혜선의 말대로, 정관장은 이 드라마를 빛낸 훌륭한 악역이었다.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조연, 악역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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