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입양 및 난자 냉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경은 “결혼 생각도 있고, 나중에 입양도 생각해 봤다.그런데 입양도 결혼을 해야지 할 수 있다더라”며 아쉬워했다.
30대 초반부터 난자 냉동을 해야된다 했는데 ‘됐어 난 그 전에 결혼할 거야’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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