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선수 인생 마지막을 통합우승으로 장식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만장일치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8~19시즌 이후 6년 만에 이룬 통합우승이었다.
김연경 개인으로선 2008~09시즌 이후 16년 만에 맛본 V리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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