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8일 포착됐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윤 전 대통령은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등과 함께 관저 정원을 거닐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인용 후 56시간 만에 청와대를 떠나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향한 전례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