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스1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내외는 이번 주말쯤 서초동 사저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남동 관저에 있는 짐 일부를 서초동 사저로 옮기는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 닷새째를 맞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오가고 있다.(사진=뉴스1)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저는 정비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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