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혈투 끝에 원주 DB를 물리치고 6강 플레이오프(PO)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DB는 올 시즌 7위에 그쳐 PO 무대를 밟지 못했다.
DB에서는 강상재가 17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 흐리고 곳곳 가끔 비…낮 기온 10∼18도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에 역전승…2연승·2위 수성
경찰 비난 유튜브 영상에 경찰서장 나서 "마녀사냥 멈춰달라"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함께라면 내일도 이길 수 있을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