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예상 외의 접전 끝에 3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소노 켐바오가 25점, 이정현은 16점을 몰아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소노는 3쿼터 시작과 함께 켐바오의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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