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버튼이 터진 정관장이 6강 PO 진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이 웃었다.… 현대모비스는 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숀 롱(21점·6리바운드·5어시스트)을 비롯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84-80으로 승리했다.
2위 창원 LG는 현대모비스-정관장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진출을 다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