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 올해 900여 가구 임대주택 매입·공급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H 충북지역본부, 올해 900여 가구 임대주택 매입·공급 추진

LH 충북지역본부는 2025년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임대 등 531호와 건설임대 430호 등 총 900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매입·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건설임대주택으로는 괴산미니복합타운 행복주택 350호와 청주내덕 통합공공임대 80호 등 총 430호를 공급한다.

조은숙 LH 충북지역본부장은 "신축 매입약정 등 주택매입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의 신속한 공급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임대주택의 차별화된 주거서비스 제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LH는 도내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