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빅터 오시멘에게 첼시행을 설득했다.
첼시 소식에 능통한 사이먼 필립스 기자는 8일(한국시간) “미켈은 오시멘이 첼시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나폴리 통산 133경기 76골 13도움이라는 말도 안 되는 스탯을 쌓으며 리그를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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