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경기 출전에 그친 뒤 베티스로 임대됐다.
최근 안토니의 잔류를 원한다는 소식이 스페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더니, 이번에는 베티스 CEO인 라몬 알라르콘이 공개적으로 안토니의 잔류를 언급했다.
알라르콘은 스페인 ‘카날 수르’를 통해 “1월에 안토니를 데려올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지금보다 더 멀어보였다.맨유와 선수 모두 베티스가 성장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걸 알았다.지금은 1월보다 더 낙관적이다”라며 잔류 가능성이 지난 겨울 이적시장보다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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