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 2월 25일 기준금리를 인하(3.00%→2.75%)한 이후 정기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폭만큼 내렸지만, 주택담보대출(변동금리) 금리는 절반 수준인 0.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직후 우리은행이 가산금리 0.2~0.3%포인트 내리는 등 주담대 금리 인하 움직임을 보였다.
은행권이 예·적금 금리는 빠르게 내리면서도 주담대 등 대출금리는 오히려 문턱을 높이면서, ‘이자장사’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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