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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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출범식 개최

새만금개발청은 4월 8일 계화 옛 방조제 일원에서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새만금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 교육기관 등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협력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기념 식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는 새만금의 녹지 확대와 특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의 첫 활동으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장, 김항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장, 산단 입주기업 대표,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를 통해 기후 위기 해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새만금의 개발을 목표로 민‧학‧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라면서, “새만금을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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