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들’ 김도윤, 日 대표로 U-17 아시안컵 참가…왜 일본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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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 아들’ 김도윤, 日 대표로 U-17 아시안컵 참가…왜 일본 택했나

가수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17)이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찍이 일본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다니는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네팔을 상대로 4골을 터뜨렸다.

이달부터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도 일본 대표로 참가한 다니는 조별리그 2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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