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기 위해 국민주권전국회의의 인천본부(이하 주권회의 인천본부)가 본격 출범했다.
주권회의 인천본부는 8일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새로운 나라, 다시뛰는 대한민국’을 실현시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전국회의 인천본부는 이날 창립선언을 통해 “12·3 비상계엄으로 짓밟힌 헌법정신을 세우고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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