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획보다 줄어든 1조3000억원은 한화에너지 등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유증 참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을 약 4% 확보할 것으로 추산된다.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한화에너지 IPO 계획과 관련, “한화에너지 이사회가 결정할 일이지만 수익성 좋은 비상장기업인데, 상장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