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실종' KIA·한화, 최하위 추락… 시즌 초반 드러난 불안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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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실종' KIA·한화, 최하위 추락… 시즌 초반 드러난 불안한 민낯

올 시즌 프로야구 순위표 하단에 머무는 팀들이 저조한 타격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KIA는 초반 12경기에서 4승 8패로 9위까지 추락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18인데, 준수한 기록에도 승리가 없는 것이 올 시즌 한화 타선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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