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나토 국방장관 회의 앞두고 미군 대표 女장성 해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행정부, 나토 국방장관 회의 앞두고 미군 대표 女장성 해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 파견된 미국 고위 군 관계자를 해임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위원회 미군 대표인 쇼샤나 채트필드 미국 해군 중장이 해임됐다.(사진=미국 해군 홈페이지 갈무리)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더힐 등에 따르면 나토 군사위원회 미군 대표를 맡고 있는 쇼샤나 채트필드 해군 중장이 해임됐다.

채트필드의 해임은 나토에서 미국의 향후 역할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고 더힐은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