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은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확실히 떠날 것이다.부상 문제도 있었고 경기에 나서더라도 충분히 좋지 않았다.토트넘 미래 계획의 일부가 되지 못할 것이다.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매각하여 이적료를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브라운의 발언이 근거가 아니라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을 떠날 운명인 것은 기정사실화됐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이적 이후 두 시즌 넘게 있었는데 부상으로만 무려 377일을 이탈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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