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과 같은 울버햄프턴 동료이자 핵심 공격수가 다가오는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언급됐다.
쿠냐를 원하는 팀은 많다.
심지어 짐 랫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특정 선수가 급여를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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