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돌고 돌아 한화에어로 귀속···해외 수주 자신감 8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제3자 배정 유증 결정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지분 매입 대가로 한화에너지에 지불한 1조3000억원이 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돌아온다.
◆당분간 옥상옥 구조···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이날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시를 통해 "그룹 지배구조 차원에서 ㈜한화와 한화에너지 합병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화했다.
지주사 전환에 또 다른 걸림돌은 실질적 지주사인 한화에너지의 증손회사가 될 한화오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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