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자들이 잇따라 대선에 출마하면서 경선 규칙에 관심이 쏠린다.
2022년 대선에선 11명 후보를 1·2차 예비경선을 통해 각각 8명, 4명으로 줄였다.
탄핵 찬성파인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기려면 민심이 원하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면서 일반국민 여론조사 100%로 진행하는 ‘완전국민경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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