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퇴사, 퇴사" '일밤 신입사원' 장성규·김대호·강지영 프리랜서 달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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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퇴사" '일밤 신입사원' 장성규·김대호·강지영 프리랜서 달린다 [엑's 이슈]

이로써 장성규, 김대호에 이어 강지영까지.

MBC '일밤 신입사원'에서 얼굴을 알린 이들 모두 해당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나 퇴사하면서 프리랜서가 됐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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