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장성규, 김대호에 이어 강지영까지.
MBC '일밤 신입사원'에서 얼굴을 알린 이들 모두 해당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나 퇴사하면서 프리랜서가 됐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 'MMA2025' 시작하자마자…트로피 사냥 "♥VIP 감사합니다"
"너무 수치스러워" 장도연, '샤우팅'부터 대본 언급 '역대급 MC' (가요대축제)[엑's 이슈]
'가족 절연' 박수홍, 1124일간 고통 받았다…"죽고 싶을 만큼 참혹" 항소심 결론 보니 [엑's 이슈]
'암투병' 박미선, 활동중단 속 '공구' 시작…"치료에 전념하지" 걱정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