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타이밍 잡는 게... 그래서 경기를 내줬다"…5점 차 리드 두 번 내줬던 롯데, 김태형 감독의 반성 [사직 현장]
불을 끄고자 투수 교체에 나선 롯데.
좋은 경기 했는데 감독이 (투수 교체) 타이밍 잡는 게 조금...
박준우는 7경기 1승 2패 1홀드 5⅔이닝 평균자책점 12.71 4탈삼진을 기록 중이고, 윤동희는 13경기 타율 0.179(39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29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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