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없던 월요일 내야수 서유신과 외야수 이형종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한 키움은 이날 카디네스의 1군 엔트리를 함께 말소, 내야수 여동욱과 외야수 장재영, 투수 박주성을 등록했다.
카디네스는 앞선 13경기에서 15안타 3홈런 16타점 7득점, 타율 0.333을 기록하며 리그 타점 1위에 올라 있다.
카디네스가 빠진 자리에는 장재영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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