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암환자 맞이하는 전용 예약시스템 구축
건양대병원이 암환자 전용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기다림 없는 진료를 제공한다.
병원 홈페이지에 '암환자 전용 예약' 배너를 배치해 환자와 보호자가 홈페이지에 예약자의 정보를 남기면 암환자 코디네이터가 연락해 예약 및 진료과정을 돕고, 일대일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암환자 전용 예약 서비스를 통해 첫 외래 방문일에 직원의 동행서비스를 받고 기다림 없이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