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지난 4월 1일부터 이틀간 국내 단독 투자 자문 중인 인도네시아 1위 프리미엄 민간 의료기관 Mayapada Hospital(이하 마야파다 병원)과 투자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마야파다 병원은 마야파다 그룹 산하 의료기관으로 자카르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 7개의 대형 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마야파다 병원은 인도네시아의 미래 블루오션 사업인 민간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 기관으로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국내 전략적 투자자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