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두산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유찬의 몸 상태에 관해 "3주 뒤에 재검진을 받은 뒤 움직이기 시작하면 거의 6주 이상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팀 내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케이브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214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낸 뒤 지난 달 31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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