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올해도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와 함께 유소년 야구 클리닉 '두드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포지션별 교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두드림'은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를 시작으로 3개월가량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마다 각 구단 홈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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