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117m 우익수 플라이' 다저스타디움에선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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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117m 우익수 플라이' 다저스타디움에선 '홈런'이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홈런을 아쉽게 놓쳤다.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의 99.6마일(160.3㎞/h)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방향으로 날렸는데 펜스 앞 워닝트랙에 서 있던 블레이크 던에게 잡혔다.

메이저리그(MLB)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이정후의 '117m 우익수 플라이'는 MLB 30개 구장 중 다저스타디움(LA 다저스) 양키스타디움(뉴욕 양키스) 리글리필드(시카고 컵스) 펜웨이파크(보스턴 레드삭스) PNC파크(피츠버그 파이리츠) 로저스센터(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19개 구장에선 '홈런'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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