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물구나무 자세에 주원·김호영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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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물구나무 자세에 주원·김호영도 감탄

배우 김희선이 4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물구나무 자세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993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같은 해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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