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마테우스 쿠냐를 두고 다투고 있는데 맨유가 먼저 접촉했다는 소식이다.
쿠냐를 노리는 팀은 맨유와 아스널이다.
다음 시즌 양 팀 모두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기에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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