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받는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파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천공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618강 尹 전 대통령 파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공은 "나라를 살리는데 파면이면 어떻나.내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라며 “내가 희생해서 국민을 살리고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게 진짜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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