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옹진군 대이작도에서 MZ관광객 4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백패킹 행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인천 섬 고유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대이작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인 부아산 일대를 걷고, 작은풀안해변에서 캠핑과 모닝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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