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섬 핫플 프로젝트 운영…대이작도 백패킹 팸투어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관광공사, 인천 섬 핫플 프로젝트 운영…대이작도 백패킹 팸투어 나선다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옹진군 대이작도에서 MZ관광객 4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백패킹 행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인천 섬 고유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대이작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인 부아산 일대를 걷고, 작은풀안해변에서 캠핑과 모닝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