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술경’ 이수경 “신기하고 재밌어” (일문일답)
‘솔로라서’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이술경’이라는 애칭을 얻은 이수경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술경’이라는 애칭에 대해 이수경은 “많은 분들이 계속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물론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은 아쉽다”면서도 “앞으로도 진솔하고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솔로라서’에서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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